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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동물들, 동물의 왕국 호주, 희망과 절망편, 캥거루, 왈라비, 코알라, 쿼카, 곤충, 상어, 지네, 맥동충, 뱀, 악어 박쥐 그리고 우박

by 신림83 2021. 3. 26.

호주의 동물들, 동물의 왕국 호주, 희망과 절망편, 캥거루, 왈라비, 코알라, 쿼카, 곤충, 상어, 지네, 맥동충, 뱀, 악어 박쥐 그리고 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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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다양한 동물들과 곤충들을 희망편과 절망편으로 나눠둔 글이 재미있어서 가져다 둡니다.

 

먼저

호주의 동물들 희망편

귀염짱 왈라비

정말 귀여워 보이는 왈라비

 

코알라

순해 보이는 코알라

 

귀여운 쿼카

너무 귀엽지만 일반 사람은 만지면 벌금을 내야 하는 쿼카

 

캥거루

뭔가 캥거루

 

호주의 동물들, 절망편 + 곤충들

외계곤충인가요... 아니다. 호주나방
상어

지구 상에서 상어가 가장 사람을 많이 잡아먹는 나라가 호주

 

왕큰 지네

화장실에 뱀 만한 지네가 있다고 누군가 말하면, 한국에서는 거짓말,

호주에서는 진짜

 

호주에서는 대수롭지 않은 일

호주에서는 해당 사이즈의 벌레를 대하는 건 대수롭지 않은 일

한국인이 여행 시 만나면

아마 그날로 귀국하고 싶어 질 듯..

 

코코넛크랩

개꿀맛 코코넛크랩이지만, 산책하다 보면 일단 기겁하게 됨

추가로 집게발 파워가 발목쯤 가뿐히 으스러트리니 함부로 접근하면 안 된다.

 

 

뭔가 위험스래 해 보이는 동물은 쭉 이어집니다.

 

초 맥동성 문어

가장 작지만, 엄청난 맹독의 가진 호주 출신 문어님

천국을 맛볼 수 있을지 모른다.

 

개미크기의 거미

개미크기의 거미라고 방심하는 순간

천국으로 대려가 줄 수 있다.

살모사보다 강한 독으로 유명한 거미

 

호주는 이 거미 이외에도 가장 많은 독거미 종류가 사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

 

장갑이나 신발 착용 시 항상 살펴야 하는 것도 포인트다.

 

왕뱀

왕뱀 정도는 맨 손으로 잡고 옮길 수 있어야 하는 나라 호주

 

진드기
악어

악어가 많은 나라, 한국인들도 상어 주의 악어 주의를 무시하고 수영하다 사망한 사례가 있다.

 

 

거대한 녀석들...

 

도마뱀, 호주의 흔한 풍경

도마뱀의 경우 입안에 세균이 치명적이니 다가가면 안 된다.

피부가 감염 되면 썩을 수 있다.

 

호주의 흔한 스트리트 파이트
눈 쌇은 것이 아닌 벌레 집

호주는 벌레의 천국, 벌레가 마을을 뒤덮었다는 둥의 뉴스가 진짜다.

 

 

해파리

호주 해파리는 또한 맹독을 가진 경우가 많다. 마비가 되거나 찬국행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습한곳에서 종종 발견되는 지네무더기

멀리서 보면 기름이 끓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는

한국인들은 좋다고 술통으로 가져갈 듯하지만...

 

 

혐오스럽다고 할까... 으으...

 

거대 박쥐

사람이 코스프래 한걸 지도 모를 크기의 거대 박쥐

 

그 거대박쥐를 꿀꺽하시는 뱀님
뱀님은 악어도 드신다.

 

불독개미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으며,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개미라 불린다.

작은 개미이지만, 몇 번 물리면 사람 또한 황천행

 

곰쥐

호주산 곰쥐는 입안은 치명적인 세균들로 가득, 호주에서 살아남으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한다.

물리면 천국행 티켓 예약

 

 

생물형 위험만이 있는 곳이 아니다. 아래를 보자.

 

당구공 크기의 우박들

우박의 경우 한방 제대로 맞으면 바로 골 깨진다.

블리자드가 현존하는 나라

 

캥거루 머슬의 이유

나약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그곳

호주


댓글 반응들

우박 리얼이다. 차 부수어지는 줄 알았다.

 

과거 죄수들 귀양 보내는 동네였음.. 이유가 있다.

 

호주 농장 아르바이트할 때, 나무에서 거짓말 아니고 손 두 뺨만 한 메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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