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세계 최연소 임산부 리마 메디나, 아동 성매매, 불법 영상물 문제가 심각한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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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공식적으로 집계된 세계최연소 임산부 이야기와, 아동 관련 성매매, 불법 영상물 제작 관련 문제를 써 볼까 합니다.
먼저
세계 최연소 임산부 리나 메디나
리나 메디나는 1933년생 페루에서 태어난 여아입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만으로 5살이된 리나의 배가 점점 차오르는 걸 확인합니다.
어머니는 처음에는 임신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뱃속이 안 좋아, 종양, 복수 등의 문제일 거라 생각하고, 병원에 방문하게 되는데,
의사가 충격적인 진찰 결과를 알려줍니다.
질환이 아니라
임신이라고, 당시 그녀의 나이 만으로 5세였습니다. 한국 나이로 하면 6, 7세
그녀의 어머니, 의사 모두 믿지 못하며 수차례 재검사를 했다고 하고,
하지만 결과는
임신
그리고
임신 7개월차...
이로부터 1달 뒤 리나는 만 5세 7개월이라는 나이에
제왕절개로 2.7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고,
아들 이름은 담당의 이름을 따서 헤라르도라고 짓습니다.
충격적인 일이었죠.
이는 페루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이 이슈였습니다.
페루 경찰은 그녀를 임신시킨 범인을 수색합니다.
하지만 리나는 범인을 제대로 말하지 못했고, 당시 수사기술이란 것도 수준이 높지 않아 아이의 아빠는 찾지 못한 미제사건이 됩니다.
리나에 대한 진찰 소견으로는
생후 8개월에 초경
4살 땐 음모와 가슴이 발달했다고 합니다.
유례럾는 성조숙증 케이스와 임신이 복합적으로 발생한 케이스입니다.
오래전 일이라 미스터리한 부분이 많은 이야기
아들인 헤라르도는 그녀를 누나로 알고 있다, 10세가 되어서야,
그녀가 자신의 어머님임을 알았다고 하네요
아들은 40대에 골수병 관련으로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세간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것인지,
이후 종적을 감추고 살아갑니다.
현재 근황을 알 수 없다고 합니다.
10살 이전에 임신 및 출산이 가능한가
위의 리나 메디나의 케이스는 현대 기록이 남은 케이스라 더 확실한 것이고,
과거에도 자료는 의외로 많이 있고, 이는 한반도에도 존재합니다.
조선왕조실록에 7살(만 5~6세) 임신과 출산을 했던 종단이라는 여자애 기록이 존재
종단 역시 출생 후 3주 만에 초경
현대의 기록으로 남겨진 케이스 역시
그리셀 디나 아쿠냐 콜롬비아 당시 8세
일다 트루히요 페루 당시 8세
술마 모랄레스 멕시코 당시 8세
에스텔 미국 당시 9세
마리아 아옌데 아르헨티나 당시 9세
레일라 마피 이란 당시 9세
완위사 작문 태국 당시 9세
제이나 세네갈 당시 9세
극단적인 성조숙증 케이스는 여러 건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안타까운 건, 많은 산모들이 자신의 바람과는 상관없이 아동 성폭행 정황으로 원치 않는 임신과 출산이라는 것입니다. (산모의 정보가 비공개인 이유가 많은 점)*조혼 케이스도 있긴 함..
페루 이야기가 나와서
조금 더 적어보겠습니다.
페루가 아동 성착취 물 제작이 많은 나라입니다.
외국인들 관련 사건사고가 많습니다.
페루는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나라로,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페루 경제에서 관광사업이 차지하는 비율 또한 큽니다.
한국인에게 페루가 유명하지 않은 이유는, 거리가 멀어서 비용 문제가 많고, 비슷한 대체제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페루를 매력적으로 느끼는 국가는 주변 국가, 미국, 유럽권 국가들입니다.
입국할 때 반드시 작성하는 출입국 카드에서부터
외국인에 대한 감시와 경개를 볼 수 있습니다.
페루에서 아이들과 청소년 성매매 및 착취는 처벌받습니다.
오죽하면 이런 경고문이 출입국 카드에...
도심 벽 곳곳에 존재하는 경고
아마존 빈곤지역의 중심으로 아동 상태 매매, 촬영이 많아 문제가 된다.
관광객이 직접 부모에게 가서 거래
부모는 돈이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이 지역 영상 촬영 안다.
돈 때문에
돈이 필요할 걸 알고 밖에서 찾아오는 사람이 문제다.
가난은 사람을 더욱 빈곤하게 만든다.
참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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