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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양극화는 차원이 다르다. 세계 어느나라보다 더큰 빈부격차

by 신림83 2021. 1. 10.

인도의 양극화는 차원이 다르다. 세계 어느 나라보다 더 큰 빈부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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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인도의 빈부격차

인도는 상위 1프로가 가지고 있는 부의 비중이 2018년 58% 이상이라고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2015년만 하더라도 22%로 집게 되었는데, 3년 사이에 확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2021년이니 더 심해졌겠죠?

 

인도의 급격한 성장은 상위계층을 배를 불려줄 뿐, 모두가 함께 사는 형국이 아니었다는 반증이죠

 

참... 자본주의라는 게

올바른 건지 모르겠네요..

 

구시가지와, 신 아파트

인도의 부의 쏠림현상을 대도시고, 시골이고 할 거 없이 존재합니다.

 

대도시 인구의 절반 이상이 빈민촌에 거주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도 농가의 한 달 평균 소득을 10만 5천 원 선이라고 알려져 있죠.

 

있는 자와 없는자

무더운 인도 날씨와 에어컨 빵빵한 카페의 기온 대비로 인해 창문에 생기는 현상이 인상적이다.

 

 

빈민가의 모습들

인도 빈민가 사진
인도 빈민가 사진

 

부유층을 모습들

 

부유층
돈이 있는 사람은 끝도 없이 있다.

한 장 한화로 460만 원 

진짜 금으로 만든 황금 마스크를 쓰는 인도의 부자

 

이것도 인도 상품 다이아 마스크 640만원
착샷

리얼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마스크,

다양한 종류가 있다고, 600만 원선

 

 

부유층...

인도재벌의 집

인도 재벌의 집, 빌딩 통째가 개인집으로 사용됨

 

빈자의 집

가난한 사람들의 통 집

 

인도 재벌과, 있는 집은 보안, 경호도 살벌하다고

5명의 식구가 있는 재벌집의 경우 400여 명의 비서, 주변 실탄 장전 총을 경호, 장갑차 항시 대기

사진 찍는 것도 안되게 관리

옥상에 헬기장에 전용헬기 대기

 

인도에서 중산층이라 하면

개인기사, 가정부는 기본이다.

 

진짜 가난한 사람을 굶어 죽을 걱정을 하지만, 있는 사람은 상상을 초월하는 나라

 

대한민국도 점점 빈부격차가 벌어지지만, 아직 중국, 인도에는 한참 멀었습니다.

 

참.. 같이 잘 살면 좋을 텐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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