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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의 근친 문화 근황, 한국에서도 이해받기 힘든 행위들, 하지만 한국도 어마어마

by 신림83 2020. 12. 19.

일본의 근친 문화 근황, 한국에서도 이해받기 힘든 행위들, 하지만 한국도 어마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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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The Universality oif incest 를 발표한 도이드 데마우스가 일본의 근친에 관해 말합니다.

The Universality of Incest

Lloyd De Mause The Journal of Psychohistory, Fall 1991, Vol. 19, No. 2

 

"A new motto: What has been done to you, poor child?"

-Sigmund Freud

 

letter to Wilhelm Fliess, Dec 22, 1897.

citing Goethe, after relating his patient's memory of having been raped by her father at age two

 

Ever since the Greek historians first wrote about the customs of other nations, scholars have compared the habits of different cultures, hoping to discover meaningful regularities in human behavior.

 

Yet the only universal trait that Contemporary social scientists and historians agree has been found in every known culture is the prohibition of incest. As one standard text puts it. The taboo on incest within the immediate family is one of the few known cultural universals."(1) Kroeber stated. "Iften anthropologists were asked to designate one universal institution, nine would likely name the incest prohibition; some have expressly named it as the only universal one. (2) That no known tribe has ever permitted incest(3) has been a truism for cross-cultural studies ever since Durkheim and Westermarck's early books on the subject.(4)

 

근친상간의 보편성

Lloyd De Mause The Journal of Psychohistory, Fall 1991, Vol. 19, 2 호

 

"새로운 모토 : 불쌍한 아이,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지그문트 프로이트 1897 년 12 월 22 일 Wilhelm Fliess에게 보낸 편지. 괴테를 인용,

 

2 살 때 아버지에게 강간당한 환자의 기억을 말한 후 그리스 역사가들이 다른 나라의 관습에 대해 처음 쓴 이래로 학자들은 인간 행동에서 의미있는 규칙 성을 발견하기를 희망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의 습관을 비교해 왔습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 과학자들과 역사가들이 동의하는 유일한 보편적 인 특성은 모든 알려진 문화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은 근친상간 금지입니다.

 

말했듯이. 직계 가족 내 근친상간에 대한 금기는 알려진 몇 안되는 문화적 보편적 인 요소 중 하나입니다. "(1) Kroeber는"만일 인류학자가 하나의 보편적 기관을 지정하도록 요청 받았다면 9 명은 근친상간 금지를 지명 할 것입니다. 일부는 그것을 유일한 보편적 인 것으로 명시 적으로 명명했습니다. (2) 알려진 부족이 근친상간을 허용 한 적이 없다는 사실 (3)은이 주제에 대한 Durkheim과 Westermarck의 초기 저서 이후로 이문화 연구의 진실이되었습니다. (4)

--적당한 구글 번역

 

논문 'THE UNIVERSALITY OF INCEST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로이드 데마우스(Lloyd deMause)는 논문 'THE UNIVERSALITY OF INCEST'를 발표 하면서 일본의 근친 문화에 대해 말합니다.

 

논문에 따르면 일본의 근친상간 사례 중 모자근친, 즉 엄마와 아들의 부적절한 관계가 전체 중 29%를 차 지할 정도로 눈에 띄게 높았다.

 

흠..

 

그 사례를 살펴보니 매우 충격적이었다.

 

논문에는 "사춘기 아들이 자위행위를 하다 엄마에게 들켰을 경 우, 엄마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면서 직접 '성교육'을 한다"고 명시돼 있다. 여기서 '성교육'이란, 직접 아들과 성관계를 하거나 구강성교를 해준다는 뜻이다.

 

로이드는 엄마들이 아들에게 성적 트라우마를 안겨주지 않고 죄의식을 덜어주기 위해 이같은 행동을 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아빠가 딸을 성폭행하는 경우도 흔하게 벌어지며, 피해자를 침묵하게 하는 일본 문화의 특성상 이런 문제가 수면 위로 떠 오르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始存 クから 온라인 커뮤니티 일본의 '집단주의'라는 문화가 폭력을 발휘해 개인을 침묵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해당 논문이 공개되자 일본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일본 정부는 논문의 내용을 반박하면서 "날조된 논문 이다"라고 비판했다. 로이드의 논문과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미약하고, 극히 일부의 사례를 일반화할 수 없다는 점은 분명한 한계라고 지적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실제로 과거 일본 사회에 근친혼 문화가 존재했다는 사실과 일본의 사회적, 문화적 특 수성을 고려하면 충분히 설득력 있는 주장이라고 말하고 있다.

 

논문의 내용이 그렇다고 합니다.

 

참고로 일본은 4촌부터는 혼인이 가능합니다.

일본 이외에 몇몇 곳에서도 가능합니다. 미국도 몇개의 주에서는 합법입니다.

 

이걸 보면서 헉 하실 수도 있지만, 

한국도 음지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목사, 성착취, 친자매, 모녀간 동성애 강요, 아들 신도 성폭행...

 

"목사 성착취, 친자매·모녀간 동성애도 강요…아들도 신도 성폭행" - 머니투데이

교회 목사로부터 십수년간 성착취를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낸 피해자들이 해당 목사를 감금·폭행죄로 추가 고소했다. 또 "목사의 아들도 신도를 성폭행 했다...

news.mt.co.kr

일단 논문 내용은 충격적,

하시만 실상 우리가 일본에 가서 저런 일을 접할 일은 없습니다.

굉장히 깊고 어두운 부분들 이야기인지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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