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영국 왕실 사칭 장난전화 컨탠츠로 한 사람을 자살로 몰고 간 라디오 방송, 가해자, 멜 그리그, 마이클 크리스천, 피해자 살다나 간호사
호주 영국 왕실 사칭 장난전화 컨탠츠로 한 사람을 자살로 몰고 간 라디오 방송, 가해자, 멜 그리그, 마이클 크리스천, 피해자 살다나 간호사 호주 라디오 방송에서 장난전화 컨탠츠로 방송을 진행하다 여기에 당한 사람이 자살한 일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장난전화를 컨탠츠화한 호주의 라디오 방송 호주의 2데이FM 방송 진행자 멜 그리그, 마이클 크리스천은 장난전화를 컨텐츠로 하여 방송을 진행했었다. 이 방송에서 임신한 영국 왕세손 비 케이트 미들턴이 있는 '킹에드워드 7세' 병원으로 전화함 당시 케이트 미들턴은 심한 입덧과 임신 몸살로 병원 에서 치료받는 중이었음 진행자는 전화를 받은 간호사에게 자신이 엘리자베 스 여왕이라며 왕세손 비의 상태를 물음 담당 간호사는 긴장한 상태로 상대가 엘..
2021.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