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자 살해 시체처리 방식의 진화과정, 총, 신세계 송지효 바다행, 에밀래종, 동물화장 차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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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조직, 야쿠자들의 살해방식에 대한 글이 있어 가져다 둡니다.
흠.. 그랬군요 싶은 글이네요
가장 전통적인 탕탕탕
히트맨써서 처리하는 방식, 요란하고 증거도 많이 남고 이런저런 이유로 지금은 거의 안 함.
신세계 송지효 방식
살린 채로(!!!!) 드럼통에 콘크리트 부어서 바다에 퐁당.
이것도 시체에서 발생한 가스로 드럼통이 깨져 시체가 발견되는 경우도 많고 바다까지 가기도 귀찮고 증거도 남고
이젠 원한이 깊은 상대에게만 씀
에밀레 종 방식
보글보글 콘크리트 만드는 곳에 쏙 DNA고 뭐고 안남지만 돈도 꽤 들고 이거 저거 준비할 것도 많고 귀찮아서 이것도 이제 거의 안 씀
가장 최신 방식 - 동물 화장 차량
차값도 1500만 원 밖에 안 하는 데다가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 화장 후 처리도 간단.
요즘 대세로 자리 잡은 방식
기타로 예전부터 스던 방식 중
염산으로 녹이는 방식 또한 많이 쓴다고 합니다.
무서운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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