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가미 히로아키 37세 여중생 2명 납치, 왜 무죄방면일까? 뭐하는 사람인지 알 수 없는 사람, 좋은데 이상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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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사카가미 히로아키 37세, 분명 여중생 2명의 가출을 도와, 생활공간을 마련해 준
그리고 자신의 회사 사무실 숙식소에 그들을 둡니다. 애매하게 납치한 것 같이 보이는 사람
근데 왜 무죄방면일가요?
여중생 2명을 데려와 2달가량 같이 생활했다는 것인데요.
그의 직업은 부동산업에 종사 2019년 12월 미성년자 유괴 혐의로 체포됩니다.
시작은 여중생들이 트위터에 가출하고 싶다는 식을 트위터를 남깁니다.
그걸 본 그는 우리 집에 와서 공부를 한다면 키워주겠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제안을 여중생들은 받아들이고 스스로 사카가미 집으로 찾아갑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이거... 큰일 날 수도 있겠는데,라고 하실 수도 있죠
이후 그의 행적을 보면
정말로 학업 공부를 시켜줍니다.
그리고 부동산 지식, 관련 공부도 시킵니다. 이후 혹시 자신의 회사에 취업을 원하면 시킬 계획까지.. 원대하구먼.
생활공간도 분리됩니다. 사카가미 히로아키는 자신의 집에서 자신의 가족과, 여중생 두은 회사 숙식 소에서 생활하게 합니다.
각방을 줍니다.
휴대폰을 뺏거나 이런 거 없습니다.
외출은 알아서 하는 거고요.
식사는 제공
교통비 제공,
으음? 너무 올바른데?
더 없나야구요? 뭐가 더 필요하죠?
혹시라도 뭔가 다른 걸 상상한 당신
당신의 오염된 뇌를... 반성하세요..ㅠㅠ
초기에는 경찰 또한 성착취, 외설 목적으로만 몰아갔다고 합니다.
그런 게 전혀 없는데....
이후 여중생의 아버지가 딸의 가출 사실을 신고하며 그는 잡히게 되는데,
막상 경찰이 잡고 나니 그를 어떻게 처벌해야 할지가 난감합니다.
보호행위인가?
유괴인가?
경찰이 성착취로 고발했으나 여중생들이 그런 일이 없었다는 증언으로 무죄방면
무죄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
보호에 무게를 둔 듯합니다.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뭐 좋은 사람이라고 봐야 할지..
뭐하는 사람인지 알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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