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흥업소 출신 배우, 그라비아 아이돌, 단 미츠 소개, 에로 섹시의 대명사, 달콤한 채찍, 나의 노예가 되어주세요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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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미츠
壇蜜
Mitsu Dan
본명
齋藤 支靜加
さいとう しずか (사이토 시즈카, Shizuka Saito)
출생 1980년 12월 3일 (40세)
신체 158cm, O형 직업 배우, 그라비아 아이돌
소속사 파트 원(フィットワン)
에로함, 섹시함의 대명사, 일본의 배우이자 그라비아 아이돌
대표 영화 작품으로는
달콤한 채찍
포스터를 보면 이게 뭔 병맛 영화인가 하겠지만
의외로 잔혹한 연출, 몰입한 배우의 연기력이 보이는 볼만한 작품이라고,
단순 에로 영화가 아니고, 여주인공의 복수, 편집, 스킬도 훈륭
일본판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라고 보면 된다고 한다.
단 미츠는 해당 영화로, 일본 아카데미 2014 신인배우상 수상
나의 노예가 되어주세요
성적인 부분과 주종의 관계로 자존감과 사랑을 느끼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야구 동영상 아님 분명 영화다.
단미츠 사진
일본에서 제일 미인이 많다는 아키타현 출신
드라마에도 뭔가 섹시한 역할로 자주 나왔다.
한국에도 유명한 한자와 나오키
후지사와 미키 역으로 나왔다.
수영복 시구로 화제
일본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야구를 크게 즐기는 나라다
수영복 입고 시구를 하는 모습으로
큰 유명세를 얻음
이 언니도
원래 도쿄 긴자 유명 클럽에서 접대부로 일하다가
연예계에 발탁된 케이스
클럽에서 일할 때는
자신의 본명인 '시즈카'라는 예명을 썼다고 함
당시
단 미츠를 데리고 있던 클럽 마담은
"업소에서 일할 때 단 미츠는 말도 거의 없고 끼가 전혀 없어서 인기가 별로 없었다"
"나중에 이렇게 섹시한 여배우가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라고 회상
대신 단 미츠의 특징은
안경을 쓰고 온 손님의 안경을 손기락으로 눌러 살짝 벗기고 물끄러미 바라보는 방식으로
마니아층을 모았다고 함
일종의 안경 페티시를 자극시키는 것
그런데
공교롭게도...
단 미츠는 나중에
용과 같이4 게임 속 캬바쿠라 업소여성 모델링과 성우로 참여했음
본인의 과거 경험을 살려
연기를 화끈하게 잘했다고 함
요즘 단 미츠는
NHK 시대극 위주로 활동하는 중
섹시함을 줄이고
연기력에 중점을 둔 행보를 보이고 있음
드라마 출연작
기묘한 이야기 - 화려한 세 가지 소원
2013년
한자와 나오키(TBS) - 후지사와 미키 역
2014년
아라사짱 무수정(도쿄TV) - 아라사짱 역 호시
신이치 미스터리 SP(후지TV) - 유카리 역
2017년
우리 남편은 일을 못해(NTV) - 쿠로카와 아키라 역
영화
나의 노예가 되어주세요(2012) - 주연
달콤한 채찍(2013) - 주연
먹는 여자(2018)
마진전대 키라메이저 극장판(2021) - 악몽의 마에스트로 민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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